요즘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이 생기는 당뇨!
내 주위에도 여럿 있지만 가장 가까운 내 신랑의 당뇨 생활을 풀어보겠습니다.
결론부터 말하자면 당뇨약 끊을 수 있습니다.
신랑이 당뇨와 함께한 시간은 5년째이고, 먹고 싶은 것 먹으며 여전히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.
물론, 당뇨약은 먹지 않은채로 말입니다.
충격적인 당뇨수치 400!
당뇨란 걸 알기 전 식후에 졸음이 급속도로 몰려와 항상 곯아떨어졌고,
식사 중간중간에 엄청난 양의 물을 마시기도 했습니다.
병원 검사 후 당뇨 수치가 400이 좀 넘게 나오니 의사 선생님은 이렇게 가다간 곧 큰일 날 수도,,,
죽을 수도 있다며 약을 지어주셨고,
충격과 불안에 휩싸인 우리 부부는 약을 지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.
당뇨약 끊기!
주변에 당뇨 이신분들 중 약을 오래 드신 분들은 결국 스스로 배에 인슐린 주사를
놓는 걸 봐온 저로선 아직 젊은 신랑에게 약을 먹일 수 없어 당뇨에 대한 공부를
하기로 맘먹었고,
온라인과 여러 책을 보다가 드디어 눈에 띄는 책을 발견하고 파 들어
실천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.
그 결과 신랑의 당뇨 수치는 많이 낮아져 약물 없이 100초 중 정도로 나온답니다.
*당뇨약을 믿지 마세요!
음식 때문에 생긴 병은 약으로 못 고칩니다.*
==== 이 책에 나오는 프롤로그입니다=====
우리 부부는 이 책을 기반 삼아 많은 테스트를 했으며, 결과는 아주 만족합니다.
물론 여기까지 오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,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
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.
책 제목은 지금은 밝히지 않겠지만 , 이야기의 끝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.
오늘의 이 글은 당뇨약 끊기의 첫 번째 글이며
이후의 글부턴 우리 부부가 실천했던 자세한 방법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으니 하나씩 살펴 보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수 있습니다.
모든 당뇨인들의 약 없이, 더욱더 건강한 삶을 위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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